모더나 Open Talk 운영 완료
연세대학교 K-NIBRT사업단과 모더나는 지난 10일 K-NIBRT 바이오공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mRNA 오픈톡 세션을 개최하여 mRNA 기술을 통한 의약품 개발 및 다양한 의학 분야에서의 응용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연세대학교 K-NIBRT사업단과 모더나는 지난 4월 mRNA 기술 전반에 대한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오픈톡 세션은 백신 실습 교육과 연계하여 mRNA 바이오 공정 이해도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별 연사로 나선 모더나 글로벌 공정 화학 부문 펠로우 과학자 임진수 박사는 ‘불가능을 넘어선 여정’이라는 주제로, 팬데믹 이전의 mRNA 연구 개발부터 코로나19 대응 백신 개발 과정과 미래 의학을 바꿀 mRNA 의약품의 가능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10년 이상 mRNA 연구에 매진한 모더나의 플랫폼을 소개하며 mRNA 기술의 유연성은 단 65일 만에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중·저소득국 해외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약 60명 정도가 참석해 열기를 더했으며 강연 내내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백신 개발 사례 연구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 이번 강연은 성공적인 산학협력의 사례로써 각국의 백신 개발에 대한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강연 후 임 박사는 교육생들과 함께 mRNA 플랫폼 기술이 미래 의학에 가져올 변화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박사는 “K-NIBRT 교육생들에게 mRNA 기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던 모더나의 경험을 나눌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며, “이번 사례가 국내 mRNA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 세계 공중 보건에 기여하는 전문가 양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균희 연세대학교 K-NIBRT 사업단장은 “이번 mRNA 오픈톡 세션은 교육생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통찰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더나와의 협력을 통해 mRNA 교육의 깊이를 더하고,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인력 양성의 중심에서 K-NIBRT가 mRNA 백신 공정 분야의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